담으려 하지 않겠습니다. 신의 길을 걸어갈 적에, 신애기 비워둔 빈 공간을...
중생들의 소원성취와 영강님전 극락왕생으로 채워주소서...
나는 이승의 삶보다 죽어져 천상으로 오르기 위하여 살아가는 무당이다.
살아가는 중생들보다 죽어진 영가들을 더 위하는 무당이며 죽어진 영가 즉, 조상들이 편해야 살아가는 중생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막힘없이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각 부리 신령님의 영험의 기운이 달라 중생들이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원력이 크시어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일원신국을
찾으시기에 중생들의 소원성취에 힘쓰고 있는 지금상황이나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죽은 자와 산자의 사이에서
공존의 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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